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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지역소식 -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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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트워크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0-09-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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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 경제 공동체 만들자”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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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들이 24일 상지대학교에 있는 ‘소셜캠퍼스 온 강원’ 이벤트홀에서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협력활동을 시작했다.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상훈 (주)인스 대표는 “당사자 조직으로서 지방정부 협력과 지원을 견인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은 물론, 함께 더불어 잘사는 새로운 지역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2개 예비·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한 협의회는 공식 출범에 앞서 201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열두 번의 모임을 통해 사회적 기업 관련 현안 사항을 논의하며 협의회 출범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4월에는 협의회 명의로 원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신규 인·지정 사회적 기업 지원을 비롯한 조직사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공공구매 활성화 등 판로 확대 사업, 홍보와 정책 모니터링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를 축하하고자 참석한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이길주 위원장은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가 됐으면 한다.”라며 “이는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사회적 기업 환경을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조직으로 협의회 회원이 된 소셜캠퍼스 온 강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우영균 센터장은 “사회적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개별적 노력은 물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연대와 협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주시청 이병민 경제진흥과장은 “정부와 강원도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기업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원주시청 사회적 경제팀이 사회적 경제과로 변모할 때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 경제비서관은 “사회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에서 최고의 사회적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헌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주시 인·지정 사회적 기업은 60여개로, 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회원 확대를 통해 조직의 힘을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 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 부회장으로는 홍정표 (주)청코리아 대표와 박준영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사무국장으로는 신승훈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가 각각 선출됐다.


글 김선기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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